응급의료기관 기능수행평가방안에 대한 검토의견서
작성자 대한응급의학회
등록일2006.07.05
조회수1117

전체적인 내용은 수긍이 가나 학회 차원에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영역확장 면에 있어서 너무 현재에 안주할려고 하는 경향(예를 들면 AMI환자에서 thrombolytics/PCI 결정 문제가 심장내과 영역이라는 말, 진단 후 치료는 타과의 문제라는 말 등)이 있어서 참 아쉽네요. 우리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대접받기 위해서 지금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요? 시스템도 있지만 우리 자신의 역량 부족이 더 크지 않을까요? 안주하지 맙시다. 더 노력하고 더 나아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