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응급의료상황실은 수도권(서울), 경상권(대구), 충청권(대전), 전라권(광주) 4개 지역에 구축 중에 있으며,
4개 지역에서 근무하실 상황의사 선생님 채용을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함께할
광역별(서울, 대구, 광주, 대전) 응급의료상황실 상황의사를 모집합니다.
■ 모집분야
- 광역별(서울, 대구, 광주, 대전) 응급의료상황실 상황의사 2명
■ 지원요건
- 의사 면허 및 응급의학 전문의 자격 소지자
- 전문의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진료 및 관련 연구 경력이 있는 자
- 권역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2년 이상 부서장 경력이 있는 자
- 해당지역 근무 가능 자(서울, 대구, 광주, 대전)
■ 근무정보
- 보수: 의사직 1~3급 상당
- 시간: 주 20시간 근무
■ 담당업무
-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업무총괄, 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전원조정 등
■ 모집일정
- 2024. 1. 2. ~ 2024. 1. 17. (15일간)
■ 지원방법
- 온라인 접수
-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 채용공고 (https://www.nmc.or.kr/)
자세한 채용공고는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