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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회 소셜미디어 사용 지침
작성자 대한응급의학회
등록일2021.12.22
조회수486

대한응급의학회 소셜미디어 사용 지침

 

서문

 

우리 응급의학과 의사의 소셜미디어 사용은, 환자와 일반 국민들의 응급의료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어 환자 중심 응급의료 문화 형성을 촉진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응급의학과 의사와 환자, 국민, 응급의료 영역의 전문가들과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구축하고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1. 우리 응급의학과 의사는 기본적으로 대한의사협회의 소셜미디어 사용지침을 준수하고 응급의학회 소셜미디어 사용 지침의 범위 내에서 긍정적인 활동을 추구한다. 

 

2. 소셜미디어 사용 지침은 기술 개발의 수준 그리고 정보 보호의 법적 범위에 맞춰 지속적인 변화가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의학 전문직업성의 핵심 정신은 시대에 따라 변하거나 바뀌지 않을 것이며, 그 바탕에는 '의사에 대한 환자의 신뢰'가 있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이든 소셜미디어의 사용으로 인해, 응급의학과 의사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가 철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다른 동료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해 전문가적 평가와 지속적인 피드백에 참여함으로써 응급의학과 의사의 품위유지 및 대국민 인식 재고에 기여하며, 바람직하지 않는 사례는 교육을 통해 공유한다.

 

4. 만약 이해 충돌의 문제가 있을 때는 이를 신속히 인지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한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이상의 지침을 준수하고 모든 대한응급의학회 소속 회원들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기 전 다음과 같은 자기 성찰 질문들을 통해 조금이라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소셜미디어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

 

 

 

 


게시 전 자가 점검표

 

“포스팅 직전에 최종적으로 아래의 항목들을 자가로 체크해봅시다!”

게시 전 멈춤! (Stop before posting! )

아니오

1. 소통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익을 얻는 당사자가 환자, 의사, 사회 누구인지와, 구체적인 이
 익의 내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환자의 비밀 보호를 위한 어떤 안전 장치를 가지고 있는가?

 공개되는 정보가 무엇인가? 명시적인 개인 정보가 삭제되어 있더 라도 환자와 가족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이 환자를 특정할 수 있 는 일부 상황 정보 또한 제외되어야 한다.

3. 이해 충돌의 지점은 없는가? 있다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온라인에 게시하는 내용이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는지, 있다면
 이해 충돌에 대한 방지책과 대응에 대해 나열해야 한다.

4. 게시하고자 하는 내용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어도 되는가? 

 자신이 게시물을 삭제하더라도 자신과 연결된 타인이 이미
 공유하여 이는 영원히 무방비 상태로 존재하게 됨을 상기하라.

5. 자신의 온라인 사용에 대해 자기 평가 및 동료 평가를 지속적으 로 하고 있는가? 

 자신이 과거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해 자기성찰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현재 소셜미디어 사용에서 오류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감안하라.

6.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더라도 내 환자는 진정으로 내 행동을 지 지할 것인가? 

 1~5번의 질문에 대해 충분한 답을 할 수 있다하더라도, 게시하 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해당 환자와 가족이 “온라인 게시에 동의 할 것인가?”를 마지막으로 자문해본다.

 

 

 

 

 

 

 

“게시 전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포스터 캠페인(포스터 옆 또는 뒤에 자가 점검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