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응급의학회 회원 및 응급의학 전공의 여러분들께!



지금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메르스 때문에 의료 일선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국가적 위기를 맞이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여 맨몸으로 진료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전체 응급의학과 회원



및 응급의학 전공의 선생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이 상황을 모두 힘을 합해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학회에서는 선생님들과 늘 함께 하며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함께하겠습니다.



회원님들과 응급실에 근무하는 모든 의료진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대한응급의학회 회 장 김준식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이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