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이사장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인병

존경하는 대한 응급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2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을 맡게 된 김인병입니다.
나날이 악회되어가는 응급의료 환경에서도 응급의학회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2024년 현재 2600명 이상의 전문의와 600명의 전공의를 가진 자랑스러운 대한응급의학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의 코로나 판테믹 시기를 지나면서 응급의료에서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부, 의료계, 소방청 그리고 국민들은 응급의학에 대하여 변화된 인식을 가지고 우리 회원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학술 연구, 정책개발을 통해 국민에게는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회원들에게는 긍지와 보람을 제공한다.” 대한응급의학회의 미션을 최우선으로 12대 임원진들은 학회 회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일하겠습니다.
헌신적이신 30여분의 상임이사님, 위원장님을 모시고 2년 동안 우리의 학회 하나 된 학회로 만들어보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학회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의견을 만들어 주십시오. 같이 갑시다. 많은 회원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인병